농약 살초제 업계 생산에 힘을 보태다
프로젝트 배경:
중국은 농업 대국으로 글리포핀은 일종의 비선택성, 무잔류성 살초제로서 수요량이 매우 큽니다.2007년에 저희 당시 여러 큰 공장들에서 주로 IDA법 생산공정이나 글리신 생산공정을 채용하였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. 양자는 비록 기술이 성숙되였지만 제고할 여지가 적었습니다.
고객 문제점:
촉매의 회수여과는 여과포를 기본으로 하는 필터프레스나 원심분리기로 여과포의 기공크기가 커서 미세한 촉매가 여과되어 손실되며 여과된 촉매는 수동 운반을 통해 반응기에 부어 활성화시킨 후 필터프레스나 원심분리기로 압착하여 다음 배치에 사용하기 때문에 촉매 손실률이 높고 현장 작업이 지저분하고 열악한 환경을 초래합니다.
해결방안:
1년여에 걸친 현장시험을 한번 여과기의 상대적 여과정밀도가 0.3μm에 달하였으며 촉매를 여과기내에 남겨두고 압축하여 건조시킨후 다시 약을 넣어 활성화시킨후 다시 압축공기로 풀로 부풀려 직접 다음 공정으로 수송하였습니다.몇 공정을 모두 한 설비로 밀폐하여 완성함으로써 현장 환경을 변화시켜 친환경 생산의 목적을 달성하였습니다.
후속 영향:
현재 국내 업계의 선두기업인 남통강산농약화학공업주식유한회사는 모두 저희의 설비로 바꿔 사용하고 있는데 합계 200대입니다.2010년 특허 평가 협회는 여러 전문가에 의해"글리포세이트 반응 여과 방법과 글리포세이트 전용 필터링 기계"특허를 수여받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