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 배경:

1998년 대만에서 환경보호 사업을 하는 한 사장이 인터넷에서 해협 건너편 절강성 원저우에 여과기술로 폐수를 정화하는 회사가 있는 것을 보고 발전소 석탄야적장의 폐수를 들고 동어우회사 현장에 가서 여과실험을 했습니다.

고객 문제점:

대만의 여러 큰 발전소에서는 석탄퇴적장의 페수를 처리할 때 보편적으로 수입한 스위스의 여과설비를 사용하는데 여과하기전에 먼저 약재응고제를 넣은 다음 여과하는데 매일 약재를 첨가하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.만약 필터 천으로 만든 필터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수명이 짧고 쉽게 파손되는 등의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, 교체 비용도 똑같이 비쌉니다.

해결방안:

동어우 PGH 형 여과기를 구입하여 생산라인 구성을 갱신합니다.에너지 소모를 줄이고,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며, 번거롭고 값비싼 교체 과정과 결별합니다.

후계 영향:

효과가 뚜렷하기 때문에 대만의 몇몇 큰 발전소들은 심지어 동어우회사의 여과기에 따라 폐수정화설비에 대한 입찰규칙을 조정했습니다. 동어우회사는 이번에 대만 발전소 폐수정화시장을 개척했고 대만의 폐수여과시장 점유율은 해마다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